우리 햄찌가족들은 일년반이 훌쩍 지나신 나이에도 아직 자기들이 아가인줄 알고 이것만 열심히 까드십니다. 좋다는 사료 를 급여해도 일단 이게 베이스로 들어가 있어야 굶지않고 밥을 잘 먹네요 ㅎㅎ 덕분에 세척17알곡 사료는 저희 집 필수품이에요. 햄찌네에서 적당한 가격대에 잘 구매했어요~

워낙에 좋다고 입소문난 사료라 구입해봤습니다. 햄찌가족이 잘 먹구 오래오래 살아주길 기원하는 마음에서요 ㅎㅎ 아니 근데 사은품 실화입니까?? 제가 먹여보고싶던 간식들이 맛보기로 스무가지는 온 것 같네요 ㅜㅜ 가격대가 좀 나가는 마루칸 중심으로 보내주셔서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사료를 돌아서 다시 소분 구입했어요 지금 햄찌 대가족을 키우느라 기호도가 각각 다른데 대체적으로 기호도가 좋은 편이에요. 기분 탓일까요? 예전에 먹일 때보다 더 신선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좋네요 ㅎㅎ 변질이 잘 안되도록 은색 소분비닐팩을 쓰셔서 진짜 마음에 듭니다!

이건 필수에요... 하 너무귀여워요 진짜로ㅠㅠㅠ 처음에 잘안껴져서 고생했는데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않았어요! 그리고 나사랑 드라이버? 가 동봉되있어서 고정하기도 너무좋고 튼튼해요!

400원주고 2개 담음

5개로 불어서 옴 

ㄱㅇㄷ 

자고있는 햄쥐에게 닭고기를 찢어

코 옆에 갔다대니 짐승마냥 갈취해갔다

촉촉한 고기재질이라 잘 뜯어먹음 강추

직업상 손목이 안좋은 사람이라 가위질을 오래하면 손이 아픈데

이놈의 쥐는 어떤 종이베딩을 넣어줘도 킁킁 재채기를 해서

햄쥐도 나도 괴로웠다.

어떤가 한번 구입해보았는데 국수가닥처럼 꽤 길다.

그래도 얇게 되있어서 툭툭 잘라주니 둥지를 만들기에도 좋았고

가장 맘에들은건 양이 어마어마했다는 점이다.

설명에는 68L를 넉넉하게 채우고 남는다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열었는데 까는 양에따라 다르겠지만..

3~4번은 사용할것같은 용량이다. 은신처에만 조금씩 깔아주면 더 오래 사용할 듯 하고.

개인적으로 오렌지, 핑크를 섞어주니 산뜻하고 이뻤음 재구매의사 있음

 

기존 사용하던 소분 퀸오브샌드가 너무 적어서 완품 찾다가

아무래도 그냥 햄쇼핑몰에서 이것저것 한번에 다 사는게 좋을듯해서 구입해봄.

5600원 가격은 저렴하지만 처음에 들어보고 돌덩어리인줄 알았음

꽤 무겁고 양이 폭발임

6개월은 쓸거같은 양임 강추 ㅋㅋ 

역시 쥐라서 그런지 치즈를 좋아하네요

야채중 제일 잘먹는 간식이에요 항상 사주고있어요 

길쭉길쭉해서 손으로 피리부네요 

햄찌가 물고 도망가버렸어요 

햄찌가 은근 가리는 음식이 있어서 리뷰보고 이 간식 기호도가 좋길래 샀는데 너무 잘먹네요 ! 손에 누워서 먹는 유일한 간식..

해바라기씨가 많아서 줄때마다 빼고 먹이고있어요

크기도 꽤 크고 따뜻해보여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