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이갈이로도 쓰고 집을 꾸미는대도 사용합니다.

아주 좋아요 ㅎ 

나쁜어른이 된듯한 기분.

간식으로 유혹해서 핸들링하면 금방 핸들링에 햄스터가 적응해요 ㅎ 

저희 집 햄스터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 3순위에요.

정말 좋네요 ㅎ 

은신처에 통톱밥과 사과나무가지로 집안을 꾸미고

통톱밥 밑을 식량으로 채웠네요.

햄스터가 은신처를 너무 좋아해서 잘 안나온다는게 함정이에요 ㅠ.ㅠ 

해바라기씨랑 옥수수만 골라먹는다는게 함정..ㅠ 

잘사용해서 좋으나 단점으로는 너무 뻑뻑?하다는 점.. 터널의 고무가 너무 뻑뻑하네요. 

위로도 앞으로도 열수있어서 편하고 넓어서 만족하나,

 

상품설명에서는 없던 앞쪽유리에 글씨가 써있네영. 

간식 제외 이게 제일 먼저 없어져요 최고다 진짜...

어릴 적엔 잘 돌렸는데 몸이 커지면서 13.5 펫바퀴는 너무 작았는지 제대로 돌리지를 못하더라고요 보면서 걱정이 되서 바꿔야지 생각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구입을 했어요 역시 크기가 맞아서 그런지 엄청 잘 돌려... 쳇바퀴 상태도 괜찮고 뒤에 고정하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돌려도 움직이지 않고 좋아요 색상도 같이 시킨 은신처랑 맞게 그린으로 해주시고 감동... 지금도 타고 있는데 진작 바꿔주지 않은 것을 후회하거 있습니다 여러분 고민 말고 사세오!

사진을 올릴 수가 없어서 아쉽네여 엄청 예뻐요 햄찌네엔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여러 사이트 보면서 나쁘지 않다고 하길래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 저는 대만족... 쳇바퀴랑 은신처랑 그린으로 색상 맞춰 주시는 센스 짜앙! 상태도 괜찮고 아가도 넣어주자 마자 잘 써서 조ㅎ아오

사료에 밀웜이 들어있어서 한 번 사고 그 후로 안 샀는데 사료에 있는 건 아무래도 양이 적더라고요 울 햄찌가 넘나 좋아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쳇바퀴 은신처랑 먹을 거 다 구입하는 김에 밀웜도 샀습니다 역시나 기호도는 쵝오...

진짜로 예쁜 것 같아요 해동지 직접 잘라서 쓰다가 이렇게 사니까 더 편하기도 하고 좋네요 길다 싶어서 자르니까 조금 꺼냈는데도 양이 더 많아지는 ㅎㅎ 정말 오래 쓸것 같아요

낱개 구입했다가 잘먹어서 완품 구입했어요 ㅎ 

원래 소분으로만 조금씩 구입했었는데 완품에 간식도 추가되길래 구입해봤어요! 

 

이 사료랑 알곡이랑 섞어서 주고 있는데 특히 안에 밀웜도 들어있어서 맘에들어요.ㅎ 

 

유통기한 8월이면 그렇게 짧은것도 아닌거같아서 열심히 먹여봐야겠어요~ㅎ 

또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