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은 드워프라 못쓰는데 용감한 골든친구라면 쓸수있을거같아요

그리고 미끄럼틀 밑에 은신처같이 되어잇어서 거기에서 자는데요

다른은신처 넣어줘도 보지도않아요 이거너무좋아해서

그리고 2층에 올라가서 혼자 그루밍하다가 점프해서 내려와요 너무귀여워요

단점이라면 조금 공간차지를 많이해요 (68리빙 4분의1조금 넘게 차지합니다)

저는 68리빙 2개이어써서 그렇게 문제는없는데 집1개이신분은 너무클수도..

처음으로 깔아줬을때 엄청좋아하며 막 파고 그러면서 놀더라구여~~^^

이렇게 노즈워킹이랑 굴리는걸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간식 콕콕 박아주면 계속 굴리는게 너무 귀여워요 동영상올려서 보여주고 싶을정도에요ㅠㅠ

진짜 귀여움 ㅠㅠ

이전에 있던 천중 하나가  여름이라 곰팡이가 펴서 새로하나 사줄겸 샀는데 너무 귀여워요!

물론 곧 뜯겨서 솜이 튀어나오고 실이 터지겠지만 귀여우면 되었다.! 

맛보기 간식으로 처음와서 먹였었는데 진짜 너무 잘먹음...

아주 옴뇸뇸뇸!

이번에 시키고 다음에도 시킬거예여!!

탄수화물말린거라서 살이많이 찔거라 조금씩...!

진짜 나 맛난거 시켜먹을때 주기 딱조음..맛난건 같이냠냠

꼭사세요 여러분! 

옆공간 안남게 좁은면에 맞춰 넣었는데 긴 쪽이 리빙박스만나는 지점에서 착 붙지 못하고 들뜨네요. 아가 오면 작을텐데 발빠질까봐...긴쪽으로 위치를 돌리면 덜컹덜컹 심하고요.. 싼가격도 아닌데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밑이 막혀서 디깅하라고 일부러 산건데 고민됩니다. 딱맞지 않으니 배딩도 밑으로 새어나와 박히니 더 삐그덕 거리구요ㅜㅜ 뜬마루로 살껄 후회가.. 제가 예민할수도 있지만 계획했던대로 제품이 맞지 않으니..좀 속상하네요..

도시락도 잘싸가고 저번에는 너무 작은 알곡을 샀더니...흑흑.... 이건 진짜 딱 밥이라는 느낌! 

ㅎㅎㅎ 

햄스터 계단으로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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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사서 집청소할때마다 바꿔주면 되는일이라 좋네요. ㅎ  

이쪽으로 최대한 배변을 하는 햄스터를 보면 뿌듯하네요 ㅎ

도자기라 물온도가 계속해서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약간 무겁다보니 햄스터의 움직임에 먹이통이 엎어지지도 않고 좋네요 ㅎ 

목욕통 안에서 장난도 치고 몸을 뒤집어 목욕도하네요.

햄스터가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