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번 사봤어요 ㅎㅎ

제 햄스터는 모래에 소변을 가끔보고

코코넛 한쪽에는 자주 소변을 보는데요...

냄새가 많이나서 닦거나 말려써도..

깔끔하지 않고 제 기분도 별루라서

제 햄스터도 안좋아할꺼 같다고 느꼇어요..

근데 다른 은신처는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서

코코넛을 계속 쓰고 싶더라구요..

근데 어떤분이 코코넛은신처는 소모품이라고 하시길래

그때서야 깨달았어요..냄새가 많이나면 또 사주면 된다는걸 ㅎㅎㅎ

앞으로 자주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햄찌네에 주문해서 오는 코코넛은 모양이나 크기가 항상 맘에 들더라구요.

다른 상품 구매할때 코코넛도 자주 구매할껍니다.

코코넛 은신처는 소모품이라고 해서 새로 바꿔줬어요.

원래 쓰던건 더 큰거였는데 이건 작아요. 근데 이게 맘에 드나봐요! 넣어주자마자 들어가서 좋아해여

미로룸을 1등으로 좋아하지만 코코넛도 자주 들어가서 없으면 섭섭해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