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평가
6 대리석의 시대ㅋ 김수아 19-06-19 별5개
햄스터가 처음에는 조금만 사용 하더니 대리석 위에 은신처를 올려주니까 잘쓰네요ㅋ 이번 여름나기도 한동안 걱정 없겠어요!
5 사용후기 주한길 19-01-09 별5개

여름 내내 엄청 잘 썼어요~~ 

4 감격.. 최정례 18-07-18 별5개
늘 은신처만 고수하던 햄찌... 얼마나 더웠으면 은신처 밖으로 나와서 한중간에 늘어져있길래 놀란 가슴에 부랴부랴 검색해서 샀어요.. 말도 못하는 저 자그만 생명이 얼마나 더웠으면..ㅠㅠ 암튼 아이스방이고 뭐고 있다기에 만들어서 옮겨주고 하는데도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같고.. 이게 최고인듯하네요. 다시 은신처안에서 꼼짝을 안하네요. 최곱니당 :)
3 왕크고 매끈해요 나람 18-06-23 별5개
여름인데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두찌들을 위해 주문했어요. 가루가 살짝 붙어있어서 물로 한번ㅋ식 헹궈 말렸어요. 진짜 시원하고 뭔가 매끈해서 좋아요ㅎㅎ 햄찌들 데리고 여름은 처음이지만 대리석 덕에 안심할 수 있을것같아요. 잘때 좋은 성분 받고 더 팔팔해지면 좋겠어요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랬어요. 짱무겁..!
2 Before & After 올립니다. 김호연 17-07-19 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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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서도 붙어자며 이열치열하는 저의 아가들입니다.

더위로 인해 잠을 자는 자세가 어딘가 어정쩡하고 불편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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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맥반석을 깔아준뒤의 모습입니다.

자세들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궁뎅이를 붙이고 늘어져서 편히 자네요.

흡사 찜질방 수면실같습니다.

 

(참고로 햄찌들은 맥반석만 놓으면 잘 안올라갑니다. 그위에 바닥없는 은신처놓아줘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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