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저렴하지만 선호도가 최고인 상품입니다.

한덩이 주면 아예 집에 가져가서 이틀안에 먹어버립니다.

하지만 먹을게 많아서 자주 주는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강력추천 하는 익스입니다.

저희집은 저랑 동생이랑 드워프햄스터를 한마리씩 키웁니다.

그래서 좋은점이 동생햄스터가 안먹는걸 제 햄스터 주기도 하구요.

반반씩 돈을 내고 소분을 구매해서 먹여보기도 합니다.

배송비 생각해서 같이 주문하는 경우도 많아요.

솔직히 가끔 햄토피아에서 상품을 구매한적도 있는데요.

햄찌네에서 한번 구매해보고 나서 마음이 확! 햄찌네로 움직였어요.

저는 한번도 안 먹여본 익스인데..일단 남아있는 익스 없어지면 다른것도 구매해봐야겟네요.

동생이랑 저랑 자주 애용하고 믿는 햄찌네니까 좋은 상품 골라서 올려놓으셨을꺼라 믿어요.

햄스터를 키우기 전에 많은 정보를 주변 사람들하고도 공유하면서 키워보세요.

저는 동생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지금 너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좀 쌩뚱맞지만 마루칸 쁘띠 두부는 정말 강력추천할 상품입니다!!!!!!!!

처음 시켜봤는데 귀엽게 생겼네요 잘 먹을 진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하루 사이에 다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입 짧은 우리 아가도 잘 갉아 먹네요.